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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일자리 8240개 만든다…교용률 68%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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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04. 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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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7140개·민간부문 1100개 일자리창출 목표
충남 서산시가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8240개로 정했다.

3일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분을 포함해 8240개 일자리 창출, 고용률 68%, 취업자수 9만3300명 달성을 위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에 공시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할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주민에게 제시하는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이뤄졌다.

재정지원을 통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은 총 7140개다.

직접일자리를 4531개 창출하는 한편, 지역실업자훈련와 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 훈련 및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 등의 직업능력개발훈련으로 266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과 맞춤형 취업지원 등의 고용서비스 분야에서 2296개, 고용장려금 분야에서 2개, 창업지원 분야 45개의 일자리를 증가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민간부문에서는 기업 등 유치, 신설 및 확장으로 1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이완섭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서산, 일하기 좋은 도시 서산으로 만들기 위해 기업과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6기 일자리 창출 목표인 3만5000개 중 83%(2만8986개)를 달성했다.

전년도 고용률은 67.7%로 목표 대비 3%가 증가했고, 취업자 수는 목표 대비 800명 늘어난 9만700명으로 나타났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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