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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 읍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 58호선(삼랑진교~송지사거리) 병목지점 개선사업(1.8km, 254억원)’으로 주민불편이 해소 될 전망이다.
삼랑진읍 시내를 관통하는 국도 58호선은 김해지역과 송지사거리~삼랑진교 IC 구간은 4차선으로 이미 확장했으나, 삼랑진교~송지사거리 구간은 2차로로 교통의 병목현상으로 주민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다.
밀양시는 국도58호선 삼랑진읍 구간 병목지점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국도 병목지점 개선 6단계(2018년~2022년) 사업’에 포함됐다.
총 사업비 254억원을 투입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편입 토지와 지장물에 대하여 보상협의 할 예정이며, 사업 시행은 진영국토관리사무소에서 실시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삼랑진읍 읍민은 물론 밀양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 58호 송지지구 병목지점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삼랑진 일원의 산업단지, 농공단지 간 물류 수송 원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고, 병목구간 해소 및 시가지 내 교통사고 위험해소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