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다니며 자영업자들을 만나 그들의 고충과 의견을 청취하고자 진행한 이 기간 동안 많은 사장님들을 만났다고 자평한 후 임 예비후보는 “평택의 지역내총생산(GRDP)는 도내 최고 수준이지만 시민들의 삶은 팍팍하기만 하다. 총 생산 대비 낮은 가구당 소득 비율의 통계가 보여주듯 돈이 지역에서 돌지 않고 외부로 빠져나가는 경제 구조가 원인이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임 예비후보는 “이러한 자본의 불균형은 자영업자들의 소극적 재투자와 신제품 개발, 나아가 고용불안으로까지 이어져 우리 시 경제를 위축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평택 자본의 선 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정책을 추진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전통시장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를 이루고 현금이 지역 내에서 회전 할 수 있도록 지역 상품권을 발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역할은 실물경제가 활기를 갖도록 돈의 흐름에 물꼬를 터주고 그것이 계속 순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며 관리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며, △지역주민 고용 촉진 △지역 상품권 발행 △상권 내 주차장 증설 △대중교통 체계 개편 및 보강으로 접근성 향상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정보 제공 등 5가지 우선 목표를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자체 캠페인을 통해 경제뿐만 아닌 복지, 사회, 문화, 예술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과 함께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