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임승근 평택시장 예비후보,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03010001992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8. 04. 03. 15: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들 만나 의견 청취
임승근 평택시장 예비후보,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을 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들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임승근 평택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임승근 평택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일주일간 ‘반갑습니다 사장님’ 이라는 자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다니며 자영업자들을 만나 그들의 고충과 의견을 청취하고자 진행한 이 기간 동안 많은 사장님들을 만났다고 자평한 후 임 예비후보는 “평택의 지역내총생산(GRDP)는 도내 최고 수준이지만 시민들의 삶은 팍팍하기만 하다. 총 생산 대비 낮은 가구당 소득 비율의 통계가 보여주듯 돈이 지역에서 돌지 않고 외부로 빠져나가는 경제 구조가 원인이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임 예비후보는 “이러한 자본의 불균형은 자영업자들의 소극적 재투자와 신제품 개발, 나아가 고용불안으로까지 이어져 우리 시 경제를 위축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평택 자본의 선 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정책을 추진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전통시장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를 이루고 현금이 지역 내에서 회전 할 수 있도록 지역 상품권을 발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역할은 실물경제가 활기를 갖도록 돈의 흐름에 물꼬를 터주고 그것이 계속 순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며 관리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며, △지역주민 고용 촉진 △지역 상품권 발행 △상권 내 주차장 증설 △대중교통 체계 개편 및 보강으로 접근성 향상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정보 제공 등 5가지 우선 목표를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자체 캠페인을 통해 경제뿐만 아닌 복지, 사회, 문화, 예술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과 함께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