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알프스로 불리는 재약산 사자평은 가을이 되면 억새가 만발해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이 잇따르는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억새 관광지다.
총 면적 53㏊의 재약산 억새군락지는 참나무 등 잡관목의 억새군락지 침입 및 관광객의 훼손 등으로 인해 매년 그 면적이 감소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복원이 필요하다.
이에 밀양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억3000만원을 투입해 47㏊의 억새 복원 및 잡관목 제거 사업을 시행했다.
올해는 사업비 1억8000여만원을 들여 억새 식재 3㏊, 잡관목 제거 7㏊ 등 총 10㏊를 복원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재약산 억새 군락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억새 군락의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