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지난 2일 이사회에서 3~4억달러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의했다.
만기는 30년이며, 조기상환이 없을 경우 30년 자동 연장된다. 콜옵션은 5년으로 부여된다.
KDB생명은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 지급여력제도(K-ICS) 등의 도입을 앞두고 있어 자본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해 말 KDB생명의 지급여력(RBC)비율은 108.5%로 금융당국의 권고치인 150%를 밑돌았다
KDB생명은 올해 상반기 RBC비율을 20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자본확충방안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지속적으로 검토,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