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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명장을 수여받은 상임위원은 사회적 참사 특조위 위원장을 맡은 장완익 법무법인 해마루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부위원장), 문호승 서울대 상근감사, 양순필 전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황전원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학장 등 5명으로 지난달 22일 임명됐다.
사회적 참사 특조위는 국회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 총 9명의 위원(상임 5, 비상임 4)으로 구성되며, 위원의 임기는 특조위 활동기간이 종료될 때까지다. 임기는 조사개시 결정일로부터 1년 간이며 1년 더 연장이 가능하다.
특조위의 주요업무는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의 원인규명 △원인을 제공한 법령·제도·정책 등에 대한 개혁 및 대책 수립 △특별검사 임명을 위한 국회 의결 요청 △재해·재난 예방과 대응방안 마련 등 안전한 사회 건설을 위한 종합대책의 수립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