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제4차 도서종합개발선정으로 외부재원 138억원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08010004094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04. 08. 15: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산시 고파도, 웅도, 우도, 분점도 전경
윗줄 왼쪽부터 고파도, 웅도, 아랫줄 왼쪽부터 우도, 분점도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2016년부터 행정자치부의‘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의 선정으로 국비 등 외부재원 138억원을 확보했다.

8일 서산시에 따르면 ‘고파도리 선착장 확장사업’을 비롯한 총 26개 사업에 신청해 국비 123억과 도비 1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팔봉면 고파도에는 △선착장 확장 △침식방지제방 조성 △샛길·봉화대 복원 △호안도로 확포장 등이 이뤄진다.

대산읍 웅도에서는 △해안탐방로 △섬이음길 △농가마당 △해수욕장 등의 조성이 추진된다.

지곡면 우도에서도 선착장 조성, 독살복원 등이 추진되며, 분점도에서는 호안도로, 다목적회관, 산책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2027년까지 10년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여가활동 등 현대적 생활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홍보해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주민들의 나눔과 소통의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세부 시행계획 수립 시 주민들의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열린 소통행정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의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