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은 주산지를 중심으로 농가를 조직화·규모화해 생산비 절감 및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경영체에는 2년 동안 농가 교육·컨설팅 비용 등 역량강화, 농기계 등 생산비 절감, 저온저장고·선별기 등 품질관리를 위한 비용이 지원된다.
이와 관련 전국 깻잎 생산량의 40%이상 생산하는 충청남도 금산의 만인산농협은 GAP와 재배기술 교육·미니굴삭기·육묘장을 통해 깻잎의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양파 주산지 전라남도 무안농협은 수급조절을 위한 채소가격안정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서안동농협은 생산조정제에 참여해 논 타작물 재배로 콩을 재배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은 FTA체결 등 시장 개방에 대응해 밭작물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동생산을 통한 비용 절감, 통합마케팅조직과의 계열화를 통해 시장교섭력을 확보하고, 주산지협의체를 중심으로 자율적 수급조절에 기여하도록 2025년까지 290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