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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100세 시대를 맞아 2015년부터 ‘군민건강 100세 실현 중장기 대책’을 수립해 군민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군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 및 지역주민 2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 운동 등 건강행태개선 프로그램 운영해 2015년도 대비 걷기실천율 17.6%, 월간 규칙적 운동실천율 21.7%, 저염식 실천노력 경험률 16%가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금연마을과 금연아파트 4개소 지정 운영, 이동금연클리닉 확대 운영을 위한 금연지도원과 금연상담사 4명 배치로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금연 환경조성사업 추진 결과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남자 흡연율이 10.1% 감소하는 등 전국 평균대비 2% 낮아진 38.7%로 나타나 전국 최고 남성 흡연율 도시라는 오명을 벗었다.
치매안심센터는 이용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위해 남부권과 북부권 2곳에 분산 설치해 치매조기검진과 치료관리비 지원, 예방교육 및 인지재활프로그램 진행, 쉼터 운영 등을 통해 60세 이상 어르신들과 치매어르신, 가족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창녕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이 고령화되다 보니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과 기대 또한 크다”며 “군에서는 이 점을 염두에 두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