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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공동주최자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영표 위원장을 비롯해 노동정책·직업능력개발·중소기업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홍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용 미스매치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중소기업 실정에 맞는 일자리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발제자로 나선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박사는 저성장 시대 국내외 환경변화와 관련 청년취업의 현황·문제점을 진단했다. 중소기업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폴리텍의 역할과 과제도 제시했다.
토론은 김주섭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를 좌장으로 진행됐다. 정욱조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실장은 “중기중앙회 산하 1000여개의 지역별 협동조합과 협력해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병욱 충남대 교수는 공공직업교육 훈련을 통한 일자리 성과 분석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동열 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중소기업 근로자와 일반계고 재학생 등에 대한 직업능력개발 기회 불평등 현상의 해소 역할을 주문했다.
이석행 폴리텍 이사장은 “지난 50년간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 꾸준히 기여해 온 우리 대학은 청년 고용 창출과 중소기업 기술인력 양성을 통해 고용 미스매치의 해소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