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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9년 연속 장애인정보화교육 사업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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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4. 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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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정보 소외계층 대상 정보활용 능력 '껑충'
180410(장애인복지관 정보화교육기관 업무협약 체결)
경남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18년도 정보소외계층 집합정보화교육사업기관으로 선정돼 경남도와 장애인집합정보화교육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보소외계층 집합정보화교육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경상남도가 시행하고 있다.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7년도 장애인정보화사업을 시작해, 2010년도 장애인집합정보화교육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18년까지 9년 연속으로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장애인집합정보화교육사업은 정보화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스마트사회의 적응 능력 및 생산적 정보활용 능력 함양을 통한 사회경제적 동참 확대를 위한 국가추진사업으로 국가정보화기본법 제35조(정보화교육시행 등)에 따라 매년 공모신청을 통해 적합한 기관을 선정하여 국·도비 각각 50% 지원으로 정보화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7년도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 ‘IT신기술 체험형 시범교육’ 전국의 시범교육기관 5곳에 선정돼 창녕군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체험교육을 실시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교육은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자격증반), 모바일반 등 10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대상자는 관내 등록장애인 및 직계가족으로 매월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김성길 관장은 “창녕군은 농촌지역으로 도시와 달리 장애인들에게 정보화교육의 기회가 열악한데 정보화교육을 통하여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도시와 달리 농촌지역에서 장애인이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은 장애인복지관이 유일하다. 농촌지역 장애인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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