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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이날 오전 김영춘 해수부 장관, 박경민 해양경찰청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인근 민간어선을 포함해 활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와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 총리는 해수부 장관에게 “탑승자 가족들에게 사고내용과 구조상황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 알려드리는 등 탑승자 가족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0시 37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매물도 북서쪽 9.6㎞ 해상을 지나던 신안선적 15t 근해자망 어선 2007연흥호가 탄자니아 국적 냉동화물선(498t)과 충돌해 이곳에 타고 있던 승선원 6명 중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