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낙연 총리, 흑산도 상선·어선 충돌 사고 후속대책 긴급지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12010007002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8. 04. 12. 07: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낙연 총리 주재 국무회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전남 신안군 흑산도 근해에서 발생한 상선·어선간 충돌 사고와 관련해 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 장관들에게 인명구조 및 실종자 수색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김영춘 해수부 장관, 박경민 해양경찰청장,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인근 민간어선을 포함해 활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와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 총리는 해수부 장관에게 “탑승자 가족들에게 사고내용과 구조상황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 알려드리는 등 탑승자 가족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0시 37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매물도 북서쪽 9.6㎞ 해상을 지나던 신안선적 15t 근해자망 어선 2007연흥호가 탄자니아 국적 냉동화물선(498t)과 충돌해 이곳에 타고 있던 승선원 6명 중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