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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최종 승인...하수처리시설 5개 신·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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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4. 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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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사업 청신호
안성시, 하수도 기본계획 전체변경 최종 승인
안성처리장 조감도
경기 안성시는 하수도 시설의 단계별 집행계획을 반영한 ‘2035년 안성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전체변경’이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시개발 수요가 높은 안성 서부권에 오는 2020년까지 529억원을 투입, 안성·불당 공공하수처리시설 2개소에 1만6000톤/일 규모의 공공하수처리 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또 신가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3개소에 대해서도 173억원을 투입해 새로운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며, 이번 공공하수도 확충에 따른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2035년 계획인구를 약 23만2000명으로 설정해 안성시 인구 증가 추이를 현실적으로 반영했으며, 급증하는 하수 발생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와 함께 하수도 보급률도 82.7%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향후 하수도시설 확충 및 개량사업에 국·도비 예산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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