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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는 도시개발 수요가 높은 안성 서부권에 오는 2020년까지 529억원을 투입, 안성·불당 공공하수처리시설 2개소에 1만6000톤/일 규모의 공공하수처리 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또 신가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3개소에 대해서도 173억원을 투입해 새로운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며, 이번 공공하수도 확충에 따른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2035년 계획인구를 약 23만2000명으로 설정해 안성시 인구 증가 추이를 현실적으로 반영했으며, 급증하는 하수 발생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와 함께 하수도 보급률도 82.7%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향후 하수도시설 확충 및 개량사업에 국·도비 예산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