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실시한 이번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임현식 전문강사를 초청해 ‘밝고 건강한 직장, 존경과 배려로 함께’라는 주제로 최근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의 의미와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력이나 힘의 차이를 이용한 성희롱·성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고 다양한 사례 및 대처 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폭력에 대한 인식개선과 직장 내 올바를 성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문화의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예산실 K씨(50세·남)는 “미투 피해가 정치권, 예술계 뿐만아니라, 어느 누구도 예외가 아니라는 분위기 속에 이번 교육은 공직자부터 미투의 경각심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군은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포함해 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예방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