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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돌나물’ 새로운 소득작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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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4. 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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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돌나물
돌나물
충남 청양군이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재배하고 있는 ‘돌나물’이 유망 지역특화작목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지난해 돌나물 시험재배사업에 착수해 현재는 군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생돌나물, 돌나물 김치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돌나물은 봄철 대표적인 채소로 비타민C와 인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칼슘이 다량 함유돼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리보플라민, 나이아신, 사멘토신,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아 항암 및 간 건강에 좋으며, 이소플라본 성분은 여성들의 갱년기를 완화시켜 준다.

풍부하게 함유된 각종 비타민, 미네랄은 몸속의 피를 맑게 해주고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커 나른한 봄철 건강을 지켜주는 제철 채소로 손색이 없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나물의 신맛은 식욕증진에도 좋고 김치로 담그면 봄 향기 가득한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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