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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기업에 시설비·개발비·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KDB산업은행과 KDB나눔재단이 후원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 지원센터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2015년부터 3년 동안 27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9억 원을 지원했다.
일례로 영화 창작인들의 건강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은 영상제작 인프라를 지원받아 청소년 영화교육을 확대하고 서천군미디어센터 수탁을 받았다.
한부모가정·장애인 등을 고용해 친환경 농산물 떡을 만드는 떡찌니는 제조 설비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컨설팅 지원을 통해 생산률을 높여 홈쇼핑 진출과 해외수출 등의 기회를 확보했다.
사업 신청은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이면 가능하다. 고용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시설비·사업개발비 항목으로 기업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멘토링·네트워크 형성 등 후속 지원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사회적기업의 우수한 생산물품을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생산물품 구매지원사업 등도 같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