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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천군에 따르면 메가 시티투어는 상시 운영하는 문화코스, 힐링코스, 광역시티투어와는 별도로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했을 때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대규모 관광객의 기호에 맞게 투어 코스를 운영한다.
지난 15일에 운영된 메가 시티투어는 관광객 430여명이 웅천역에서 시티투어 버스를 탑승해 동백나무숲, 서천특화시장 등 서천지역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봄을 만끽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군은 2014년부터 시티투어를 운영해 2016~2017년 2년 연속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탑승객 1만명 이상을 유치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시티투어 관광객 3년 연속 1만명 유치 달성을 위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상시 운영하는 시티투어와 더불어 주요 축제시기에 맞춘 메가 시티투어 운영으로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