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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스타트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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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4. 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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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스타트 업
전북 익산시 삼기면 삼기농협 경제사업장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오른쪽 네 번째)을 비롯해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농사지원 전국동시 스타트업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중앙회는 16일 범국민적인 농촌일손돕기 붐을 조성하기 위해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스타트 업’ 행사를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온 국민과 함께하는 농가소득 5000만원의 시작’이라는 부제 아래 전국에서 동시에 농협 임직원과 자원봉사 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전국 16개 지역본부와 158개 시군에서 5만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전북 익산시 삼기면 일원에서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송하진 전북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과 12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풍년농사 지원 결의를 다짐하는 퍼포먼스, 전국 951개 농·축협에 220억원 상당의 농기계 전달식 등 행사가 진행됐다.

김병원 회장은 “전국 농협에 전달한 농기계가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농업인 영농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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