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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45개 공동주택 단지 위기가구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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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4. 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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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공동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해 지원한다.

17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아파트 45개 단지를 중심으로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단전, 단수, 관리비 연체자 등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을 통해 생활고, 질병, 긴급상황 등 생활실태 전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또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통합사례관리사, 11개 읍·면 맞춤형 복지팀 등이 사회 복지 안전망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진행한다.

군은 위기가구에 대해 긴급복지지원제도,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지원을 강화하고 각종 사회서비스 및 민간자원과 연계지원 하는 등 맞춤형 복지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를 선정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관리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경제적 위기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고 하면서, 사회적 소외와 벼랑에 내몰리는 군민이 한 사람도 없도록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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