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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까지 시청과 웅천읍, 주교·오천면, 대천1~5동, 대천역, 터미널, 대천항, 고용복지센터 등에 설치한 17곳을 포함해 모두 26대의 무인발급기를 운영한다.
무인발급기 제공 서비스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국세·지방세 증명, 교육제증명 등 86종의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농협, 축협, 대천역 등 일부장소는 야간(24시)까지 운영된다.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은 2016년 5만4996건, 지난해 6만7200건으로 22% 늘어나는 등 야간 시간과 주말 직장인들의 서류 발급 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응환 시 민원지적과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및 운영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