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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자율방범연합회, 시민경찰 등 110여명의 협력단체가 참여해 평소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탄력순찰 노선을 2개 조로 나누어 중점 순찰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요구에 더욱 부응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실시했다.
탄력순찰이란 주민이 순찰을 희망하는 불안장소를 순찰신문고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한 후 순찰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순찰방식으로, 주민과의 접촉을 확대하는 제도이다.
평택지구대는 설 명절 특별방범 캠페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3회, 매회 100여명의 인원이 순찰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지역주민의 호응이 높아 앞으로도 민경 합동 순찰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평택지구대 황인학 지구대장은 “순찰캠페인은 지역주민들에게 ‘경찰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려드릴 수 있는 데다 회가 거듭될수록 협력치안의 중요성을 모두가 느끼게 되는 것 같아 보람 있다”면서 “앞으로도 탄력순찰과 더불어 삼삼오오순찰을 통해 주민 친화적 순찰 확대로 체감안전도 극대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