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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탈출교실은 신체활동 감소, 잘못된 식습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성인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비만 해소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진행한다.
대상은 체지방률 30% 이상 비만관리가 필요한 사람으로 20~65세 성인 중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를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14일부터 주 3회씩 10주간 진행되며 사전 기초검진 및 나트륨 섭취량 검사, 체지방 측정 결과에 따라 대상자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한다.
또 전문 운동 강사를 통해 체지방 감량을 위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강화운동도 병행한다. 영양사, 간호사와의 상담 및 교육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이 밖에 주1회 개별교육 상담, 월1회 우수자에게 인센티브 지원, 동아리 구성 등 자조모임 운영으로 운동의 효과와 상호 격려 등 정보 공유의 장도 지원한다.
김형곤 시 보건소장은 “참여자들에게 체중조절을 위한 올바른 운동 및 영양, 건강교육으로 비만의 심각성을 인지시키고, 스스로 건강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