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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7년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는 964명으로 전년(969명) 보다 5명 줄었다.
사고사망만인율(노동자 1만명당 사고사망자 수 비율) 도 0.53퍼밀리아드에서 0.52퍼밀리아드로 0.01퍼밀리아드포잍트 낮아졌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32→209명)과 운수창고통신업(82→71명)은 감소했다. 반면 건설업(499→506명)과 서비스업 등 기타의 사업(127→ 144명)은 증가했다.
재해유형별로는 떨어짐(366명)·끼임(102명)·부딪힘(100명)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업무상질병 사망자는 993명으로 전년 대비 185명이 증가했다. 질병사망만인율(노동자 1만명당 질병사망자 수 비율)도 0.44퍼밀리아드에서 0.54퍼밀리아드로 0.10퍼밀리아드포인트 높아졌다.
업종별로는 건설업(55→73명)·제조업(176→224명)·광업(349→447명) 등 대부분 업종에서 질병사망자가 증가했다.
질병종류별로는 진폐(439명)·뇌심질환(354명)·직업성 암(96명)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재해자 역시 사고성 재해자는 8만665명으로 전년 대비 2115명(2.6%) 감소했다. 질병재해자는 9183명으로 1307명(16.6%) 증가했다.
한편 고용부는 금년부터 산재감축 지표를 ‘사고사망자’로 단일화, 무재해기록 인증제 폐지, 감독대상 선정 시 ‘재해율’ 지표 배제 등 사망사고를 중심으로 산업재해 현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