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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집중재활치료 활성화를 위한 산재수가 3종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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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8. 04. 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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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집중재활치료 활성화 수가’를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은 집중재활 환자관리료 수가를 통해 환자가 재활인증병원에 입원할 경우 하루 1만 원, 통원할 경우 방문할 때마다 6000원의 비용을 병원에 지급한다.

집중재활치료가 필요한 산재 노동자를 재활인증의료기관으로 옮긴 의료기관에는 30만~100만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재활인증병원에서 조기에 재활 의학과로 전과해 집중재활치료를 제공한 경우 집중재활 촉진지원금 5만∼15만 원을 준다.

심경우 이사장은 “산재노동자의 장해 최소화, 원활한 직업복귀를 위해 기능 회복 중심의 재활치료 제공에 필요한 수가 개발, 재활인증병원 확대 및 재활인증의료기관에 대한 우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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