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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업기술센터, 못자리 수급은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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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5. 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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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전경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충남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모가 부족한 농가와 남는 농가를 연결하는 못자리 수급은행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못자리 수급은행 운영기간 중 군 농촌지도자회 및 4-H회에서 공동과제포에 2만4000여개 모판(새누리 및 삼광품종)을 설치하고 모 부족농가 및 고령 농가 중심으로 유상 공급할 예정이다.

모의 판매나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내기 완료 시까지 못자리 수급은행을 운영한다.

군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못자리 수급은행을 통해 재배를 희망하는 벼 품종과 수량을 접수 받은 후 적절한 대상 농가를 서로 연결해 줌으로써 적기 영농실현과 못자리 수급의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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