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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밀양아리랑시장 ‘야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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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5. 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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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시장 ‘야시장’ 개장
밀양아리랑 시장내 야시장 개설 전경 (2017)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오는 4~5일 밀양아리랑시장에서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4~5일 통닭, 족발, 닭강정, 찌짐이 등 먹거리 등으로 우리은행~향촌식당 앞까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신발과 양말, 치약, 모자, 장갑 등 전통시장 상품을 폭탄세일하는 살거리 장터, 스탬프투어, 다트던지기 등을 통한 경품지급 등 즐길거리 장터 운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어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야시장은 17~20일 개최되는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와 연계해 축제 기간 동안 밀양아리랑시장 내에서 열려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양화 내일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지난해 5번의 야시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올해 아리랑대축제 기간 야시장 운영을 기점으로 주말상설 야시장도 계획하고 있으니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전통시장으로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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