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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으로 전국 공·사립대학 800여 박물관이 소장한 1200만점의 소장유물에 대해 관리체계를 표준화해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녕박물관은 소장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DB 구축을 통한 대국민 공개서비스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DB화 사업에 공모해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올해 지원대상은 창녕박물관을 비롯한 전국 58개 박물관으로 창녕군은 소장유물 등록 인력 2명에 대한 8개월간의 인건비를 비롯한 유물촬영 인력 1명을 지원받게 된다.
2015년부터 선정된 유물 DB화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지원 받게 될 국비는 7000만원 정도로 유물 DB 구축에 따른 인력과 예산을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창녕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국가귀속유물 3000여점을 추가로 등록해 매년 증가하는 소장유물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