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영상 공개, 사진전도 한 달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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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기념식이나 기자회견 등 떠들썩한 행사보다는 국민들에게 지난 1년 동안의 국정수행 성과 내용을 담은 자료집, 사진전 등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3일 브리핑을 갖고 “문재인정부는 취임 후 1년 동안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끊어지고 단절됐던 정부와 국민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정부’, ‘국민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청와대’가 되기 위해 매진했다”고 지난 1년을 평가했다.
다만 윤 수석은 “여느 때와 같이 문 대통령은 빼곡히 쌓인 서류와 씨름하고, 참모들도 일을 할 것 같다”며 “취임 1주년이 되는 10일을 소박하고 간소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청와대는 이날 ‘문재인정부 1년, 국민께 보고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자료집을 발간했다. 지난 1년간의 국정과제 추진실적을 요약한 이 자료집은 ‘변화, 약속, 숙제’의 세 가지 주제를 통해 5대 국정목표, 국민의 삶과 직결된 35개 정책 추진실적, 국민 눈높이 충족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할 15개 과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의 행보·메시지를 화보 형태로 구성한 자료집과 청와대 출근 모습, 반세기만에 완전 공개된 인왕산 길 등이 담긴 미니 다큐 영상도 공개된다.
또한 문재인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기록사진전도 4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한 달간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에는 △평화, 새로운 시작 △나라를 나라답게, 취임 1년 △#대통령과 함께 #내가 찍은 대통령 △결정적 순간 등 네 개 주제로 청와대 사진기자단 등이 촬영한 사진과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 등 50여점이 출품된다. 여기에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에서는 국정슬로건 ‘나라답게 정의롭게’를 주제로 하는 기념품도 이날부터 신규 판매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