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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방송인 김미화 초청 ‘청렴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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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5. 0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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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소통, 공감하는 시간, 모두가 청렴을 생할하는 계기로"
영광군, 군민과 함께하는 김미화 청렴콘서트
11일 영광스포티움 군민체육센타에서 방송인 김미화와 함께하는 ‘청렴콘서트’ 홍보 포스터/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오는 11일 방송인 김미화씨를 초청해 ‘청렴과 소통, 그리고 행복한 삶’을 주제로 청렴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방송인 김미화씨는 1998년 KBS ‘쇼 비디오자키’에서 쓰리랑부부 순악질 여사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미선이, 효순이 사건’ 촛불집회에 나서며 본격적인 사회참여를 시작했다.

‘MBC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MBN 김미화의 공감’ 등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쉬우면서도 깊이있는 진행으로 유능한 시사 MC로 인정받았으나,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방송계에서 차별을 받아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군은 이번 강연으로 청렴을 통한 행복한 삶에 대해 ‘군민과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모든 군민이 청렴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공연은 오는 11일 오후 1시30분부터 영광 스포티움 군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1시부터 선착순 무료입장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위’였던 영광군은 올해 전국청렴 1등군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종합대책을 마련하였으며, 부패방지업무협약 및 청탁금지법 직무교육 등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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