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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홍성군에 따르면 광천읍 영이농원에서는 4만여평 면적에서 유용미생물인 클로렐라를 직접 배양해 유기농 농법으로 5년근 인삼과 아로니아를 재배해 출하하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된 유기농 인삼은 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과 계약해 한국인삼공사에서 수매하는 금액의 2배 가격으로 전량 납품하고 있다.
아로니아도 연간 10톤의 생산량을 내며 전국 아로니아 유기농 인증을 받은 농가 중 가장 많은 양을 재배하고 있다.
또 아로니아의 특성상 물기가 적고 당도도 낮아 아로니아청을 만들어 발효시키는 방법으로 와인을 만들어 현재 특허 출원 중 있다.
군 관계자는 “영이농원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 제도(PLS)에도 대비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기농 인증농가”라며 “홍성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업을 펼치는 농가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