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비교적 투자 규모가 큰 화천기공㈜, ㈜그린에너지코퍼레이션, ㈜그린모빌리티, ㈜어스텍, ㈜가야산업 등 9개 기업 유치 성공에 힘입어 분양률은 지난해 말 기준 58%에서 75%로 급증했다.
현재 대마산단은 44개 기업이 입주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자동차부품, 전기차 충전기, 식품제조 등 23개 기업이 가동중에 있으며, 초소형 전기차, 풍력설비, 식품가공 등 6개 기업은 공장을 신축중이거나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풍력설비 제조기업인 ㈜그린에너지코퍼레이션과 식료품 제조기업인 ㈜라온식품 등 3개사는 올해 안에 공장 신축을 완료해 가동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중에는 ESS 이차전지 제조기업인 ㈜어스텍 등 4개사가 준공해 총 300여명의 새로운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김명원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대마산업단지 분양률이 정상궤도에 올라 정부 일자리 창출에 발 맞춰 입주기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신속한 건축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