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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교육 프로그램은 여객선 화재 시 비상탈출로를 이용해 골든타임 안에 안전하게 비상대피장소로 이동하기, 선박 긴급상황 발생 시 구명뗏목을 작동시켜 스스로 안전하게 탈출하기 등 상황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됐다.
해수부는 세종시 소재 해양안전문화센터 내 ‘VR 전용 해양안전 체험관’ 운영을 시작으로 7월부터 전국 3개 권역 워터파크에 설치 예정인 ‘해상생존체험장’ 내 VR 해양안전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스마트폰 기반 VR 콘텐츠를 개발해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VR 콘텐츠는 대국민 해양안전교육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교재로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황의선 해수부 해사안전정책과장은 “장소 제한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반 VR 교육 콘텐츠도 내년에 개발·배포해 선박 위기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