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밀양시에 따르면 휠체어 관람석 안전을 위한 주위 0.8m높이의 난간을 설치해 장애인들이 이번 ‘밀양 아리랑 대축제’의 각종 공연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게 했다.
밀양강 야외공연장은 1999년 7월 조성하고, 2016년 11월 목재데크 좌석으로 보수하여, ‘밀양아리랑 대축제’, ‘오딧세이 공연’ 등 각종 행사 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물이다.
2016년 목재데크로 보수시 관람석 상·하단 각 4곳을 장애인 관람석으로 지정하였으나, 계단 형식으로 조성된 탓에 휠체어 진입이 어려워 장애인들이 이용에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지난 3월 30일 밀양시는 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소장 및 밀양장애인인권센터 사무국장과 면담 시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지난 5월 8일 밀양강 야외공연장 제방 상부에 장애인 휠체어 관람석 설치 완료했다.
박일호 시장은 “관람석 뿐만 아니라 시 전역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장애인 불편사항을 차츰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