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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륜차 사고알림 시스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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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5. 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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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다음 달 8일까지 이륜자동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륜차 사고알림 및 도난방지 시스템 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륜차 사고알림 시스템은 1차 사고 발생 후 10분간 무응답 시 휴대폰 앱에 등록된 가족과 119 등에 자동 신고 되며 1㎞ 내 운전자에게 긴급 위치 전송으로 사고발생 경고를 보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또 도난 신고 시 앱을 통해 분실신고 버튼을 누르면 경찰에 도난 알림이 전달돼 회수 및 검거가 가능하다.

군은 이륜자동차 소유자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경보시스템 2899개를 각 읍면사무소와 경로당을 방문해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시스템 부착을 통해 오토바이 절도 검거율을 높이고 골든타임을 확보해 교통사고 사망률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행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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