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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은 부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북·미 관계가 연일 반전 드라마를 이어가고 있다”며 “북·미정상회담의 결말은 해피엔딩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북·미 간의 설전과 공방은 북한 비핵화 해법을 찾기 위한 과정의 진통”이라며 “그래서 더욱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나서 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부대변인은 “야구는 9회 말 투아웃부터라는 말이 있다”며 “한바탕의 남북 대화 쇼가 끝이 났는지, 한반도 평화와 번영 시대를 열 남북평화 축하쇼를 국민들이 즐기게 될 지는 두고 보면 알 일”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전격 결정한 지 하루 만에 다시 당초 예정된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회담이 열릴 수도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