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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署, 공중화장실 ‘도촬’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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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5. 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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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청양경찰서 직원이 카메라 탐지장비로 여성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충남 청양경찰서는 지난 30일 청양군과 합동으로 카메라 탐지장비를 활용해 여성화장실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카메라불법촬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청양시외버스터미널, 수영장 등 사용인원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집중 점검했다.

청양경찰은 ‘對여성 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기간 동안 관내 공중화장실 등 점검을 확대하고 무관용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서 관계자는 “카메라불법촬영범죄는 6~8월에 많이 일어나며 더욱더 지능화되고 수법도 점점 다양화 교묘해져 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성폭력이 없는 청정 청양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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