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2008년부터 운영돼왔다.
양 협회는 지난 5월 각 보험사로부터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신청을 접수한 뒤 심사를 통해 생명보험 1만2607명, 손해보험 1만6293명을 인증했다. 인증기간은 6월부터 향후 1년동안 지속된다.
생명보험업계에서 인증받은 인원은 1만2607명이며, 전체 생보설계사 중 인증률은 11.7%다. 이는 전년보다 1.1%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이는 생보사가 새로운 회계제도(IFRS17 및 K-ICS) 도입 등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상품판매기조를 보장성 중심으로 전환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입보험료가 소폭 축소돼 인증인원이 자연스럽게 감소된 것이다.
평균연령은 51.6세로, 전년보다 1.1세 증가했다. 평균 활동기간은 전년 12.9년에서 0.4년 증가한 13.3년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소득은 8471만원으로 전년보다 538만원 하락했다.
손해보험업계에선 1만6293명이 우수설계사로 인증받았다. 전체 인증대상자 대비 인증률은 17%로, 전년 대비 0.9%포인트 증가했다. 평균연령은 51.6세로 전녀대비 1.3세 증가했다.
인증대상인원 감소에도 불구하고, 인증인원이 증가한 것은 고효율 모집조직 육성을 위한 손보업계의 지속적인 노력 때문이다.
양 협회는 올해도 보험업계와 함께 인증자의 사기진작과 일반인들의 제도인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생보업계는 인증로고 사용권 부여 외 ID카드, 본인홍보용 리플렛, 인증서 및 우수인증설계사 소식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인증자 중 ‘Best of Best’를 선정하는 ‘골든 펠로우 제도 인증식’을 올해 진행키로 했다.
손보업계에선 5회 연속 인증자들에게 블루리본 후보자격을 부여하고 인증로고 사용권(보험증권·명함 등)을 부여하고 사내방송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