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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밀양시 새마을회는 지난 5월 10일부터 한달 동안 읍면동별 새마을지도자들이 나서 마을회관 및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 가구 등을 방문해 모기 포충기를 설치했다.
모기 포충기는 말라리아와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해충 방제기기로 해충이 선호하는 LED파장 램프로 모기 등을 유인·포획한 후 분쇄시켜, 화학적 방역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환경오염은 최소화하면서 밤새 위생해충을 방제하는 저비용 고효율 방역방법으로 반경 50m 내에 방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호근 새마을 회장은 “이번 모기 포충기 설치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