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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삽교호 해안가 쓰레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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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6. 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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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삽교호 해안가 쓰레기 수거 나서
삽교호 일대 바닷가 대청소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는 평택해양경찰서, 당진수협, 신평어촌계 어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삽교호 일대 바닷가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3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항.포구와 해안가에 방치돼 있는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한진포구 일대에서 방문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육지로 떠밀려온 플라스틱, 폐어구 등 각종 해양쓰레기 약 5톤을 수거.처리했다.

이재곤 지사장은 “깨끗한 해양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단은 지역사회와 학교를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줄이기 인식증진 활동을 펼쳐나가는 한편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해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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