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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장관은 11일부터 16일까지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및 유럽 해운업·단체 면담 등을 위해 영국, 폴란드 등 유럽지역을 방문한다.
김 장관은 50여 개국의 해운·해사 관련 부처 장·차관들과 각료급 회의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자율운항선박, 사이버 보안 등 친환경·스마트 해운과 관련한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회원국들 간의 기술협력 강화와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기념행사 이후 카우 분 완(Khaw Boon Wan) 싱가포르 교통부 및 사회간접자본부 장관과 클레오파트라 돔비아-헨리(Cleopatra Doumbia-Henry) 세계해사대학 총장 등 주요 인사들과 양자회담에 나선다.
아울러 김영춘 장관은 포르투갈, 인도네시아, 중국 등 주요국의 장·차관급 인사들을 만나는 시간을 갖고 해운·해사분야 우호협력 증진 모색에 대해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