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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당진항 해상에서 유조선과 화물선이 충돌해 기름이 유출되는 상황을 가상해 진행된 이날 훈련은 △해양오염 신고 접수 △비상 출동 지시, 방제 전략 수립 △기름 유출 부분 봉쇄 △오일펜스 설치 △선박에 적재된 기름 이송 △해상 방제 및 유출 기름 회수 순으로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
이번 민관 합동 훈련에는 평택해양경찰서 주관으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당진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 5개 기관 및 단체에서 방제 세력 9척, 오일펜스 600미터 등이 동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