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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민관 합동 해양오염 방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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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6. 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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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 유관기관 단체 동원 현장 대응력 강화
평택해경, 민관 합동 해양오염 방제 훈련 실시
방제작업을 하고 있는 평택해양경찰서 소형방제정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평택당진항 인근 해상에서 ‘민관 합동 해양오염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평택당진항 해상에서 유조선과 화물선이 충돌해 기름이 유출되는 상황을 가상해 진행된 이날 훈련은 △해양오염 신고 접수 △비상 출동 지시, 방제 전략 수립 △기름 유출 부분 봉쇄 △오일펜스 설치 △선박에 적재된 기름 이송 △해상 방제 및 유출 기름 회수 순으로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

이번 민관 합동 훈련에는 평택해양경찰서 주관으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당진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 5개 기관 및 단체에서 방제 세력 9척, 오일펜스 600미터 등이 동원됐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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