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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1445억 울산 우정지역주택조합 시공권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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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6. 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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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우정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사업 조감도
울산 우정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사업 조감도/제공 = 국토부
반도건설이 울산광역시에서 1400억원대 우정지역주택조합사업 시공권을 따냈다고 26일 밝혔다.

우정지역주택조합사업은 울산 중구 우정동 286-1번지 일대에 지하 7층 ~ 지상 49층(최고 171m), 3개동, 총 495가구(아파트 455가구, 오피스텔 40실) 규모로 들어선다. 총 도급금액은 1445억원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84㎡, 오피스텔 30~58㎡ 로 구성된다. 올해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준공은 2022년 9월 예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울산 우정동은 북부순환도로,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포항), 울산국가산업단지 연결도로(예정) 등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울산공항, 울산역(KTX, SRT), 태화강역, 울산 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도 인접해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우정지역주택조합 단지는 태화강 조망권이라는 장점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업성 있는 곳을 면밀히 검토해 전국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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