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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온종일 돌봄 선도사업’ 선정…3년간 8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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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6. 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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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여성가족부·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8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2018 아동정책사업 계획’을 생애주기별로 수립해 영유아기부터 초등 돌봄 놀이문화 사업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은 홍성초, 홍주초 지역은 교실을 활용해 지역돌봄 사업을 진행하는 ‘학교와 함께 돌봄’을, 신도시 지역은 LH 아파트 무상임대를 통한 단지 내 돌봄센터를 설치해 ‘마을과 함께 돌봄’을, 아이돌봄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홍성군 틈새 돌봄’등 군의 특성에 맞는 도농복합형 돌봄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와 함께 돌봄 사업은 기존 오후 5시까지만 제공되던 초등돌봄교실을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저녁 급식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시설이나 학교를 활용한 지역 돌봄 서비스의 양적·질적 개선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우리 군의 특색 있는 돌봄 사업이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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