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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국민 체감 경제정책 만들겠다”…신임 수석-기자단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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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8. 07. 0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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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인사하는 3인의 신임 청와대 수석비서관
문재인 대통령이 새롭게 임명한 3인의 청와대 수석 비서관들이 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태호 일자리 수석, 윤종원 경제 수석, 이용선 시민사회 수석./연합
윤종원 청와대 새 경제수석은 1일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정책을 만들어 내고 차질없이 집행하는 게 중요한 만큼 그 부분에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윤 수석은 “소득과 일자리가 주도가 되는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라는 세 개의 큰 틀이 국민에게 와 닿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책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위한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윤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단과 상견례를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수석은 “새 정부가 들어서고 지난 1년 간 경제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성을 정립해 오는 작업을 했다”고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을 평가했다.

정태호 새 일자리수석은 “속도를 내는 것, 성과를 내는 것, 정책을 국민이 체감하는 것을 앞으로 일자리 정책 추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조로 삼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정 수석은 “일자리는 문재인정부의 첫 번째 공약이고 실제 국민을 위해 역점을 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어려운 일인 만큼 언론이 잘 도와주셔야 일도 술술 풀릴 것 같다”고 당부했다.

이용선 새 시민사회수석은 “우리 사회의 변화를 위해 노력한 각계 각층, 특히 촛불정신을 담은 분야와 광폭으로 협력해 개혁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수석은 “남북관계와 평화의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지만 사회 각 분야에 개혁 과제가 산적한 만큼 그러한 (개혁)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협력하는 데 시민사회수석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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