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 정약용, 도서관에서 만나다’ 순회전시는 다산선생 관련 도서와 저서 글귀를 발췌한 캘리그라피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다산의 인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산 작가 글씨학교에 소속되어 있는 작가들이 캘리그라피 작품을 재능 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전시는 12월 31일까지 6개월 간 운영될 예정이며, 도농도서관을 시작으로 시내 12개 도서관(와부·화도·진건·평내·호평·별내·진접·진접푸른숲·오남·퇴계원·별빛도서관)에서 2주 간격으로 순회 전시된다.
강준원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은 “남양주 시민들이 캘리그라피 작품을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인문학적 가치에 느껴보고, 삶을 천천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인물을 통해 지역 문화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