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취임식은 과거와 달리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중심의 구리시를 만들겠다’는 안승남 신임 시장의 철학을 반영해 권위적이고 낭비적인 요소였던 단상과 연단 없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꾸며져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취임식은 식전 행사인 창작 음악 그룹 ‘One’의 공연을 시작으로 구리시립합창단의 ‘희망의 나라로’와 ‘앞으로 나가’ 축가 속에 지역의 안정과 주민 화합의 결속을 다지며 신임 시장의 새 출발과‘시민이 시장인 시대’의 희망과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승남 신임 시장은 “지난 선거를 통해 저를 부르신 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을 받들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변화를 자신 있게 감당하며, 젊은 감각, 역동적인 리더십으로 고단한 시민의 삶에 희망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민선7기 ‘행복한 변화, 살고 싶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사람 중심, 시민의 행복, 소통과 참여, 책임과 신뢰의 공정한 원칙을 제시하고, 중단됐던 구리 토평벌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과 첨단기술이 접목된 구리테크노밸리를 기반으로 풍부한 일자리 창출 등 자족기능을 갖춘 혁신적인 디자인 도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 상전벽해[桑田碧海]의 큰 꿈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