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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자연건강과 산림치유’를 주제로 진행됐고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웰빙문화대학원은 매년 자연건강 분야 다양한 권위자를 초청해왔다.
특히 원광디지털대는 이번 세미나에서 아유르베다 요가로 잘 알려진 인도 빠딴잘리대학교의 석학을 초청했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한국과 인도의 국제 학술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세미나 1부에서 초청발표 4개가 진행됐다. 초청발표자로는 △국립산림과학원 이창재 원장 △경주자연의원 조병식 원장 △인도 빠딴잘리대학교 바짜스빠띠 부총장(Dr. Vachaspati Kulwant) △인도 빠딴잘리대학교 요가학과 니디쉬 교수(Dr. Nedeesh Y.)가 참여했다.
한국 전문가들은 최근 주목받는 산림치유와 건강 이슈를 중점으로 발표에 임했다. 인도 전문가들은 세계에서 각광받는 요가 트렌드를 인도 전통 요가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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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순 웰빙문화대학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세계에서 통용되는 국제적 기준을 확인하고 학술적 밑바탕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과 인도 간 학술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짜스빠띠 빠딴잘리대학 부총장은 “한국 학생들의 열정적이고 깊이 있는 발표와 토론에 감명 받았다”며 “요가를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양 기관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에 이어 지난 1일에는 ‘인도 빠딴잘리대학교와 함께 하는 WDU 요가와 아유르베다 워크샵’을 개최했다. 워크샵에 참여한 웰빙문화대학원생과 요가명상학과 학생들은 인도 철학과 요가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