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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복지소외계층 보호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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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7. 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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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고위험 관리대상자 방문 서비스 강화
전남 영광군은 복지소외계층의 안전을 위해 하절기 고위험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하절기를 맞아 폭염, 장마철, 고독사 등 다양한 위험에 처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및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나 도움을 못 받고 있는 ‘소외계층’이다.

이 기간 동안 발굴된 가구는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 및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한 지역 내 복지시설, 단체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현장 방문을 강화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 기간 외에도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을 알고 있거나 발견한 군민들께서는 군청 사회복지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보건복지부 콜센터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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