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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천 년 홍주의 밤’ 하모니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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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7. 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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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10일 홍성군
지난 10일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홍성군립예술단 정기합동공연 모습.
충남 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8 홍성군립예술단 정기합동공연’이 열렸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해 김헌수 군의회 의장, 조승만, 이종화 도의원, 군 의원, 군내 각급 기관단체장, 군민 등 600여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은 홍성군립합창단, 무용단, 오케스트라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군 홍보대사 이환호, 하이런, 유준 등의 초대가수와 실력파 성악가 무대로 공연은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 됐다.

특히 이번 정기합동공연은 단순한 문화공연의 의미를 넘어 ‘2018 홍주지명 사용 1000년의 해’를 기념하고 민선7기의 출범과 제8대 군 의회 개원을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열려 군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행사로 이어졌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올해 처음 개최된 정기합동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져 기쁘다”며 “군민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립예술단은 2002년 창단된 합창단과 명고명무 한성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5년에 창단된 무용단, 지난해 전국 군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창단된 오케스트라단 등 3개단이 운영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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