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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카페’란 모두가 이야기 나누게 하는 카페식 대화법으로, 열린 대화 친밀한 대화를 촉진하고 아이디어들을 연결하여 집단 지성에 이르도록 구조화된 대화 프로세스이다.
성교육 강사이자 학부모네트워크 임원인 이혜영 강사가 ‘쉽게 다가가는 성(性) 이야기’란 주제로 ‘쿨(cool)한 토크’를 열었는데, 성(性) 이야기를 솔직하고 재미있게 풀어감으로써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공감을 얻을 수 있었다.
남자아이 키우는 이야기, 여자아이 키우는 이야기, 우리 아이들의 성(性) 이야기 등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모둠별로 열띤 토의를 함으로써 같은 상황에 처한 학부모들끼리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위안과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 또 다른 주제로 월드카페를 추진해 달라는 건의가 있기도 했다.
이국식 교육장은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오늘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린다.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에 학부모네트워크 회원들이 긍정적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